▲ 당진 꽈리고추연구회(맨 오른쪽)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2 충남 농작업 안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지난 14일 수상했다.
▲ 당진 꽈리고추연구회(맨 오른쪽)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2 충남 농작업 안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지난 14일 수상했다.

당진 꽈리고추연구회(회장 김영범)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2 충남 농작업 안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지난 14일 수상했다.

꽈리고추연구회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난 3월부터 공주대학교 이승기 교수를 컨설턴트로 위촉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용동력운반차 등 안전장비 및 보호구 6종 130점을 보급했고 위험 예지 훈련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해 안전관리 수준 27.9% 향상 및 농작업 위험성 수준이 70% 이상 낮아지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영범 꽈리고추 연구회장은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컨설팅과 회원들의 많은 참여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실천 및 주변 농업인에게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