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질문>
1. 송전탑 증설에 따른 지역 환경 훼손 대책은?
송전선로 및 철탑 증설은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훼손시키고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기에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우선 에너지 정책을 발전소를 소형화시키고 단거리 송전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며 송전선로건설 시 지중화나 해저케이블을 사용하는 식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
2. 현 정부 들어 수도권 규제 완화정책으로 기업입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안이 있는가?
수도권규제 완화정책을 지역 균형발전 정책으로 전환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지자체장이 비즈니스맨이 되어 우수 친환경기업을 유치해야할 것이다. 입주한 기업들이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기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민군수가 특목고 유치를 추진한바 있다. 이에 대한 후보의 생각과 당진군의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말해 달라.
특목고는 지역 교육발전이나 지역출신 중학생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피해가 되는 점이 많기 때문에 특목고를 유치하는 것에 반대한다. 공교육 강화가 절실하다. 공립고 증설, 방과 후 학습 강화, 보육시설 확충 및 지원확대, 친환경 지역농산물 무상급식 실시 등의 정책을 실행할 것이다.
4. 주민참여예산조례의 제정에 대한 후보의 입장은 무엇인가?
지금 실시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찬성하고 적극 채택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 실시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에는 정보공개 방법이나 여론수렴과정, 정책채택방법 등 몇 가지 보완해야 할 점이 있어 조례제정이나 제도개선 등을 통해 조치할 것이다.
5. 노인.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 정책은 무엇인가?
선심성 보여주기 복지로 일관하고 있어 복지지원 수혜자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노인과 저소득층 복지는 이제 생산적 복지와 자활적 복지지원으로 전향해야 할 것이다. 복지정책을 전문화, 세분화해 정책이 수립되고 시설확충보다는 복지지원시스템 및 지원프로그램 개선으로 수혜자의 피부에 와 닿는 복지지원으로 바꿔야 한다.
<일문일답>
출마전 자유선진당과 민주당 놓고 저울질했나
“자유선진당 최고위원 권유 있었지만 고민 안했다”
1. 군수에 출마하면서 자유선진당과 민주당을 놓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정당이 정강 정책이 다른데 당선 가능성을 놓고 저울질한 것인가?
이번 지방선거와 관계 없이 이전에 자유선진당 최고위원의 (입당) 권유가 있었다. 하지만 민주당 노선과 맞지 않아 자유선진당 입당은 고민하지 않았다.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선거를 앞둔 흠집내기라고 보인다.
2. 선거운동을 하면서 민주당 공조직 보다는 사조직에 의존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가?
공조직, 사조직으로 나누어 본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군수후보자로서 당원의 신뢰를 받고 군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공조직 사조직 구분이 뭐가 필요한가. 다같이 함께 한다면 그것이 모두 한 조직이 아닌가 싶다. 군 발전과 군민이 원하는 사람이 모두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