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교육장 양효진)은 초등학생이 배워야할 기본적인 한자교육을 당진노인회의 강사지원을 통해 군내 11개교에서 실시한다. 11개교(성당, 계성, 고대, 정미, 면천,북창, 합덕, 신촌, 우강, 신평, 한정초)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자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이 배워야할 기본적인 한자교육은 물론 글쓰기 연습도 함께 진행된다. 한자, 서예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들은 전직 교장, 퇴직교원, 공무원 등으로 퇴직 후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것.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택일 전 합덕초 교장은 “퇴직 후에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매우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손자, 손녀와 같은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학교의 품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열심히 수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할아버지께 배우는 한자, 서예
김민선 기자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40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