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민선군수에 자유선진당 이철환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2004년 충청남도 농림수산국장을 지내다 명예퇴직 후 2004년, 2006년 두 차례 군수 선거에 도전했다가 낙선했던 이철환 당선자가 2전3기에 성공했다. 6.

2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철환 후보는 총 투표인수 5만9857표 중 과반에 근접한 2만8516표(47.6%)를 얻어 1만3649표(22.8%)에 그친 민주당 김건 후보와 1만465표(17.

5%)를 득표한 한나라당 손창원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무소속 최동섭 후보는 4291표(7.2%)를 얻어 4위에 그쳤으며 무소속 최기택 후보는 1563표(2.

6%)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도의원 선거에서는 현직 의원이 모두 재선에 성공을 거뒀다. 제1선거구에서는 김홍장 후보가 1만4613표(44.

01%)를 얻어 1만1978표(36.07%)에 그친 염윤상 후보를 2635표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제2선거구에서도 역시 현직 의원인 이종현 의원이 9384표(35.

13%)를 얻어 8808표(32.97%)에 그친 윤지현 후보를 576표차를 기록했다. 군의원 선거는 12명 중 절반 이상인 7명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당진군의회에 첫 발을 내딛는 후보로는 정치신인 안효권, 양창모 후보와 재도전 끝에 당선된 이은규, 인효식, 이종윤 후보가 있다. 군의원 당선자 중 현역의원은 윤수일, 이철수, 김명선, 박장화, 이재광 의원이다. 군의원 비례대표로는 자유선진당 편명희 후보와 민주당 최은성 후보가 확정됐다.

12명 군의원 중 한나라당 5명, 자유선진당 4명, 민주당 3명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