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면장 이현영) 햇살봉사단원과 당진상공인연합회(회장 서영훈) 회원들이 지난달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송산면 명산리 A씨에게 싱크대, 가스렌지, 냉장고, 전기판넬이 설치되어 주거가 가능한 컨테이너를 제작하여 8일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명산리 이장 박홍원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며 마무리 작업에 동참했다.
햇살봉사단과 당진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은 화재로 소실된 가옥을 철거하고 터닦기와 컨테이너 운반, 지붕설치 등 4일간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A씨는 “컨테이너를 기증한 당진상공인연합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도움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