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교인으로 살아오면서 일찍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해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상호존경, 존경 속에 실천하는 성숙된 봉사’라는 주제로 당진라이온스클럽에서 몇 가지 역점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당진라이온스클럽 최덕재 회장은 취임식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지속적인 진행 △회원 상호간 존중과 존경을 통해 공동체적 일체감 갖기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봉사과제 선정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이번 취임식을 통해 국제라이온스클럽에 600만원의 봉사금을 전달했으며 당진군장애인후원회(회장 백종호)에 150만원에 달하는 쌀을 전달했다. 41년이라는 당진라이온스의 역사가 쌓아 올린 봉사탑에 흠이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최 회장은 각 회원들과 함께 단합된 모습으로 변함없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신임회장으로서 양 어깨가 무겁다”며 “책임이 무거운 만큼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사회에 봉사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