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과 당진군체육회가 지난 11일 당진군트레이닝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 25일 개최되는 제62회 충남도민체전 우승을 위한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당진군과 당진군체육회는 각 종목별 선수단이 기량 향상을 통해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체제를 갖추기로 결정했다.
임시총회에서 당진군과 당진군체육회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태권도와 역도, 배드민턴, 탁구 등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배구, 궁도, 육상, 볼링 등 8개 종목에서도 상위 입상을 기대했다. 이를 토대로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준다면 종합우승도 어렵지 않다고 내다봤다.
종합우승을 목표로 당진군체육회는 오는 7월부터 전력분석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조직적인 강화훈련 및 전지훈련 등을 펼칠 계획이다.
당진군은 지난해 도민체전에서 육상 학생부와 축구, 탁구, 배드민턴, 역도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24,850점을 얻은 천안시에 이어 22,150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