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체전을 앞두고 우승을 위한 결의대회가 지난달 30일 열렸다.
▲ 충남도민체전을 앞두고 우승을 위한 결의대회가 지난달 30일 열렸다.

▲ 충남도민체전을 앞두고 우승을 위한 결의대회가 지난달 30일 열렸다. 당진군체육회가 충남도민제전 ‘만년 2위 탈출’을 선언했다. 당진군은 지난달 30일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보령 충남도민체천 우승을 위한 필승 결의대회를 가졌다.

군은 이날 9일부터 보령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63회 충남도민체전에서 우승을 위해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원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당진군체육회장인 이철환 군수는 “도민체전 종합 우승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도민체전에서 출전선수를 격려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응원계획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김일환 당진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종합우승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전력분석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조직적인 강화훈련과 전지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며 “올 도민체전에서는 기필코 종합우승을 달성해 체육강군의 위상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체육회는 지난 11일 가맹단체간담회를 열고 각 가맹단체별 전년대회 성적에 대한 분석과 선수 보강, 훈련 등 문제점에 대한 점검을 하고 꾸준한 강세를 보이는 태권도·역도·배드민턴·탁구 등 6개 종목은 우승, 배구·궁도·육상·볼링 등 8개 종목은 상위권 입상을 예상하였다. 당진군은 제62회 공주 충청남도도민체전에서 천안시에 이어 20,1350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