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일부터 예산에서 열리는 제68회 충남도민체전 및 제22회 충남장애인체전을 위해 참가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 이들은 종합 우승 목표를 다지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달 3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700여 명의 출전선수 및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 보고와 결의문 낭독 등이 이뤄졌다. 또한 현대제철과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 당진상공회의소, 서진산업, 이영민·김창규 고문 등이 당진시 체육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한 선수들과 임원들은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홍장 당진시 체육회장은 “당진시 명예를 드높이고 필승 의지를 높이기 위해 결단식에 참석한 선수들과 임원진들에게 고맙다”며 “지난 한 해 동안 흘렸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어 68년만에 당진시가 종합우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