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사무소에 책꽂이 기증

당진서점 안명수씨

당진읍 읍내리 당진서점 대표 안명수(52세)씨는 지난 10일 주민들이 자주 드나드는 12개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개당 30만원 상당의 책꽂이 12개를 기증했다.

당진서점에서는 민원인들이 대기시간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도록 이 책꽂이에 교양도서 등도 수시로 비치해 놓는다는 계획이어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안씨는 지난 7월에도 군청, 경찰서 등 군내 관공서에 양서 730여권을 기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