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군청 해양수산과 박진한 항만정책팀장은 “당진군이 당진항 항만운영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용역을 수행중”이라며 “오는 29일 중간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역수행기관은 한국종합물류연구원이며 용역비는 군비 3900만원이 투입됐다. 지난 4월 19일 시작된 용역은 중간보고회를 거쳐 오는 7월18일 완료될 예정이다.
당진군은 이달 중 항만운영 선진사례 견학을 위해 광양항과 포항항을 방문했으며 방문단은 이은홍 해양수산과장과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당진항발전위원회 이병성 상임부위원장은 “”항만운영지원센터는 CIQ나 세관 등 항만관련 기관이 모두 평택에 몰려 있는 시점에서 당진항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평택시도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항만지원센터를 설피했는데 평택측보다 물동량이 많은 당진항도 이에 대응해 센터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