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진행된 우강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1번 강문규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결과 강문규 후보는 568표(40.48%)를 얻어 402표(28.65%)를 얻은 이은호 후보를 166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우강농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1652명 중 1403명이 투표해 84.92%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충원 후보는 38표(2.7%)를, 김영구 후보는 299표(21.31%)를, 김종록 후보는 92표(6.56%)를 얻었다.
강문규 당선자는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합원의 승리라 생각하고 어려울 때 막중한 책임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희생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