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당진군정 슬로건과 목표, 전략이 확정됐다. 당진군은 민선 5기 군정 슬로건을 ‘힘있는 당진, 미소짓는 군민’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정목표는 ‘군민이 주인인 행복한 당진’으로 정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정해진 슬로건과 군정목표는 이철환 군수가 선거과정에서 제시했던 것으로 군민참여를 다양하게 확대하고, 주민입장에서 군민중심으로 판단하고 실천하겠다는 것”이라며 “지역주민을 ‘주인’으로 생각하고 군수실을 상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정방침은 활기찬 지역경제, 쾌적한 명품당진, 고품격 교육문화, 따뜻한 복지당진, 살고 싶은 농어촌, 창의적 융합행정 등 6가지로 정했다.

당진군은 “‘군민이 주인인 시대의 개막’을 위해 농어촌을 회생시키고, 지역경제를 키우며 서민과 약자를 보듬어 누구나가 행복한 명품당진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친환경 산업, 친환경 농업 등을 환경정책 기조로 삼고 행정시스템 정비와 민간 감사관제 등의 도입으로 군정문턱을 낮춰 변화와 혁신으로 당진발전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