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과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회장 한창애)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2010년도 우리마을사랑운동에 참가한 160개의 마을에 대한 상반기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내용은 공동체의식, 미풍양속, 환경미화, 환경정화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으로서 상반기(6월)와 하반기(10월, 꽃가꾸기 병행) 그리고 최종 종합평가 등 3차에 걸쳐 계획되어 있었다.
상반기평가반은 군 담당공무원과 새마을회장단, 그리고 읍면 자체평가팀을 구성해 합동으로 실시했고 최종 평가에는 언론이나 타 사회단체도 함께 참여한다.
올해로 14년째 시행되고 있는 우리마을사랑운동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민·관 파트너사업으로 새마을지도자를 정점으로 마을 스스로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환경과 공동체의식의 제고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사업이다.
당진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장기적으로는 마을별 특색있는 명품마을로 육성하기 위해 초화류 위주의 꽃길 및 꽃동산 조성을 탈피해 숙근초, 화목류, 유실수 등 다년생 위주로 마을별 개성있는 꽃동산 및 꽃길을 조성하도록 유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