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교육장 양효진)이 새로운 부지에 청사를 설립, 이전하고 현재 청사를 당진도서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
정부는 당진교육청은 청사 이전에 따른 투, 융자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정부가 이전비용의 1/3, 당진교육청이 대응투자 2/3를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당진도서관은 현재 교육청 건물을 이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후 이전을 진행하게 된다.
당진교육청은 현재 대덕리 인근에 교육청 부지를 마련 중에 있으며 2011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3년에는 완공 및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 청사 이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청 소속 폐교를 처분하는 등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그동안 가장 큰 숙제였던 청사 이전을 진행하는 데 큰 틀은 확보했지만 대응투자 재원만 확보가 된다면 청사이전 진행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