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개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었던 당진종합병원(원장 전우진)이 약 한달 반 가량 공사가 중지돼 개원이 늦어지고 있다.
당진종합병원은 오는 4월 개원을 목표로 병상 300동의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자금 확보로 인한 공사 진행이 지연되면서 준공은 당초 계획보다 늦은 2010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지하 2층과 지상 7층의 골조건축과 마감공사 일부를 마친 당진종합병원은 내부 인테리어 및 앞둔 시점에서 현재 2차 추가대출을 신청하고 자금이 확보될 때까지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
당진종합병원 관계자는 “8월 초 대출 신청에 따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현재 대출에 대한 결과는 순조로울 것으로 보이며 대출이 완료되면 공사가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