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종합병원이 2009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에 있다. 지난 8월말 토목공사에 들어간 당진종합병원은 지난해 11월초 종합병원건설 예정지 인근 주민과 마찰을 빚으며 건축허가 승인 이후에도 시공사가 사업을 포기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투자개발과 투자유치팀 김유진 팀장은 “우수한 건설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만큼 병원건축에는 큰 차질 없이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업당사자도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만큼 당진군민들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동호이엔씨와 유엔씨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동호이엔씨 이상현 상무는 “지난 8월25일 착공에 들어갔다”며 “완공일은 착공일로부터 15개월이내인 2009년 11월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현 상무는 “당진군민들이 종합병원 건설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공기내에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진종합병원은 순수 민간 자본 331억원을 들여 지하 2층에 지상 7층, 265개 병상규모로 내과외 13개 진료과의 종합병원으로 당초 예정보다 8개월 늦은 2009년 11월 개원예정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