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식물에 발생하는 병충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식물의 치료는 배양토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은 제 때에 식사를 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 살고 있듯이 식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식물이 살고 있는 화분 속에 배양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쾌적한 집이라 할 수 있고 제 때에 식사는 식물에 물주기라 할 수 있는데 배양토가 식물품종에 따른 적절한 배합 비율(습도)이 식물 잘 키우기의 기본이 될 수 있습니다.
식물을 화분에 식재(분갈이)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재사용 배양토의 ‘절대 사용금지!’ 입니다. 식물마다 살아 온 환경(습지, 사막)이 다르듯이 배양토 또한 식물 마다 달라야 하는데, 대부분의 가정에서 식물을 키우실 때 배양토를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다가 병이 들어 죽는 경우 중 하나가 적절한 시기에 방재를 하지 않아서 죽는 것입니다. 식물이 죽은 경우 그 식물에 발생했던 벌레들은 다시 화분 속 배양토에 잠복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배양토에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다시 재사용하신다면 병든 배양토(병균, 벌레)에 식물을 심는 경우로 식물은 또 다시 병에 걸리게 되지요.
식물 품종에 따른 배양토에 배합비율(습도)을 기억하시고 배양토의 재사용은 절대 금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번호에서는 식물에 주요 발생하는 병충해 요인에 대해 알아보고 2회에 걸쳐 가정에서 주로발생하는 해충과 가정에서 주로 발생하는 식물 번식 곰팡이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식물 주요 병해 발생 요인>
1. 식물 품종에 따른 적절치 못한 배양토 사용
2. 고온, 다습, 저광, 영양분 과부족, 부적절한 pH, 무풍
3. 15℃이하, 30℃이상
4. 수분 건조 또는 과습, 특히 과습시 병충해 발생 많음
5. 50~70% 등 다습조건(응애기생충 제외)
6. 산소부족은 부폐균이 많이 발생함
7. 광선, 고광도는 살균력 있고 광 부족시에는 병충해 발병이 많음
8. 영양 : 과하거나 부족할 경우 병충해 많음
9. pH : 진균(곰팡이)은 산성토, 세균은 중성에서 잘 번식함
10. 바람 : 없을 때 병충해 많이 발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