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중학교(교장 박수석) 축구부가 군산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개최되는 제46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에 출전해 16강에 진출했다.
지난 10일 서울동원중학교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아쉽게 패배한 신평중학교는 지난 12일 예선 두 번째 경기인 서울남대문중학교와의 경기에서 6대0의 대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신평중학교는 이날 서울남대문중학교와의 경기 전반전 내내 골문을 두드렸지만 하헌민 선수의 첫골 이외에 쉽게 골문이 열리지 않았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신명섭 선수의 발끝에서 4골이 터지는 기록과 함께 국태정 선수의 마무리 골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신평중학교 축구부는 지난달 2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오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에서 용인 원삼중학교에 2대1로 패하며 3위에 오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