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중 축구부가 2025 충청남도축구협회장배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대표선발전에서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신평중은 지난 2일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아산 FC U15를 2:0으로 꺾으며 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신평중은 상대 팀의 전력을 자세히 분석하고, 전략적인 운영을 통해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에서 10번 이연재(3학년) 선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상대 팀의 자책골로 추가 득점을 기록하며 최종 2:0의 결과로 승리를 확정했다.
준결승에는 신평중을 비롯해 천안 유나이티드 U15, 천안축구센터 U15, 천안 북부센터 U15가 올라 있다. 신평중은 5일 오전 11시 20분, 같은 경기장에서 천안 유나이티드 U15와 준결승전을 치른다. 준결승에서 승리한 팀은 다음 날 결승에 진출하며,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팀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 대표로 선발된다.
김성진 신평중 축구부 감독은 “당진 학교팀으로서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라며 “최종 목표는 우승이며, 전국소년체전 대표가 된 지 너무 오래되어 이번에는 꼭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앞으로 잘 성장해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것이 소원”이라며 “경기장에서는 각 선수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 충청남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는 지난 1일부터 보령시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충청남도축구협회 및 보령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전·전국체전 충남대표 선발전을 겸하며 도내 각 시·군 대표 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