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당진군 교육청에서 지난달 28일 각 학교 운동부 합숙소를 점검한 결과 신평중학교 축구부 합숙소에 폐쇄조치를 내렸다.

축구 꿈나무들의 생명을 앗아간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화재참사와 관련 당진지역 운동부 합숙소 점검에 나선 교육청 관계자들은 신평중학교 축구부 합숙소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 나선 당진교육청 유병수 씨는 “신평중 합숙소의 경우 무허가 건물이어서 폐쇄 조치했다”고 밝히고, “학교 용지 안에 위치했을 경우 교육청에서 철거조치를 내릴 수 있으나 학교 울타리 밖에 위치해 있어 군에서 철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 같은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초등학교 합숙소 운영 금지 조치를 내렸다.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