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과 본부장을 비롯한 5개팀으로 운영된다.
당진군이 공개한 당진군 시설관리공단 설립타당성 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은 당진군이 10억원의 자본금을 투자해 설립하며 이사장과 본부장(이사) 2명과 경영지원팀, 문화시설팀, 도로관리팀, 시설관리1팀, 시설관리2팀으로 구성된다. 경영지원팀 7명, 문화시설팀 12명, 도로관리팀 19명. 시설관리1팀 6명, 시설관리2팀 25명이다. 이중 정규직은 26명, 계약직은 45명이다.
설립과 동시에 사업이 이관되는 1단계에는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체육공원, 공설묘지 등이 선정됐다. 난지도 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문화의집 등 8개 사업은 장기적으로 위탁을 검토하는 사업으로 선정됐다.
용역사는 위탁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현행 대비 사업수지가 1억3천만원(개선율 8%)이 절감되고 인력은 현행 87명에서 71명으로 16명의 인력이 절감된다고 밝혔다.
이사장과 본부장 등 정규직 26명은 전원 공모를 통해 뽑을 예정이며 계약직 45명은 기존의 무기계약직이 그대로 고용승계된다. 정규직 26명이 공모를 통해 선발될 때까지 기존의 담당공무원들이 파견 형태로 근무하게 되며 담당공무원 중 희망자가 있으면 공무원직을 사직하고 시설관리공단에 재취업 형태로 자리를 옮기게 되며 사직을 희망하지 않으면 공모를 통해 선발된 담당자에게 업무 인수인계가 끝나면 본청으로 복귀한다.
설립의 필요성 및 시기적 타당성에 대해 “도시 성장의 추세 속에서 행정수요와 공공시설의 동반 증가가 예상되어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성 있는 운영 체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공단위탁 12개사업의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현행 대비 9%의 사업수지 개선효과와 경상수지 비율이 58%로 예상됨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 및 사업의 적정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시설관리공단 위탁대상 사업
△1단계 위탁(공단설립 동시 사업이관):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체육공원/트레이닝센터, 공설묘지 3곳(우강, 석문, 대호지), 문예의전당, 근로자종합복지관, 삽교호관광지주차장, 교육문화스포츠센터, 가로등·보안등 유지 관리, 도로유지 보수, 쓰레기봉투 및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 대행
△2·3단계 위탁(장기적 위탁 검토):난지도 청소년수련원, 청소년문화의집(당진, 합덕), 소들문화회관, 하수종말처리장 및 슬러지처리시설,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 위생매립장/재활용선별센터 및 대형폐기물 파쇄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