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초등학교(교장 강현구) 이인숙 교사의 작품이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특상을 수상했다.

이인숙 교사는 지난달 24일 진행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이번 전람회에서 ‘화학부문-무중력상태에서의 물리화학적 반응에 관한 연구’에 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인숙 교사는 올해 당진교육지원청에서 우수교원 초청사업으로 초청된 교사로서 과학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교사는 ‘당진사이언스 컨설팅팀’을 운영하며 지난 7월에는 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람회에는 교원 개인작품으로 출품해 수상을 하게 된 것.

이인숙 교사 이외에도 출품된 결과물 중 당진교육지원청 소속 작품 중 우수상 11편, 장려상 11편이 입상하기도 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의 과학 탐구능력 배양과 교원들의 과학연구 풍토 조성을 위해 실시되며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환경 등 8개 부문에 걸쳐 창의성과 탐구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