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돌아가는 사정이 신문을 통해 볼 수 있어서 보기 좋다는 차재준 씨는 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먹그림 사랑회에 몸담고 있다보니 문화면을 주로 본다는 그녀는 다른 신문에 비해 영역별로 세분화 돼 있어 보기 좋다고 말했다.

“군내 돌아가는 사정이 한 눈에 보여 꼼꼼히 챙겨보죠. 문화면도 그렇고 분야별로 세분화 돼 있다보니 다양한 기사를 읽을 수 있어서 보기가 좋네요. 군정에 대한 소식도 잘 접할 수 있어서 신문을 꼭 챙겨보게 돼요."

특히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보기 좋다는 그녀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렸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다른 소식들이야 텔레비전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할 수 있지만 당진시대는 당진 지역만의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지역지에서는 군민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실렸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는 이야기가 재밌거든요."

특히 그녀는 문화생활을 하고 있지만 작품을 내놓을 공간이 부족한 탓에 신문을 통해서 문화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뽐내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시관에서 굳이 전시를 하지 않더라도 오래된 작가이던 얼마되지 않은 작가이던 작품을 공개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문화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