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산관 구매 협약식이 지난달 29일 당진새마을금고 중앙지점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은 당진군과 현대제철(주), 시장경영진흥원 간에 체결한 것으로 현대제철(주)이 온누리 상품권 구매 등을 통해 당진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환 군수와 우유철 현대제철(주) 사장, 정석연 시장경영진흥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사인했다.

우유철 사장은 “직원들에게 당진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운동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현대제철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월1회 당진제철소 직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1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태풍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