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당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 가족들을 위한 재래시장 장보기 차량을 배차했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25일부터 사원아파트를 비롯해 당진군내 주요코스에 버스를 배차해 직원 가족들이 당진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말 현대제철은 당진군, 시장경영진흥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어 5일장인 당진장날에 맞추어 재래시장 발전을 위한 장보기 버스를 배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직원 가족들이 보다 신선하고 저렴하게 물품을 구매하고 재래시장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별도로 차량을 배차했다”며 “당진지역 서민경제도 함께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날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3개 코스로 편성해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운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11월초부터 재래시장 이용하기와 셔틀버스 운행을 홍보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