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지난 1일 함상공원과 해양테마과학관을 운영할 당진해양관광공사(사장 한장석) 창사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당진해양관광공사는 전 한장석 당진부군수가 사장직을 맡고 2개팀 15명의 직원이 배치돼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 기관장과 국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대상 수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철환 당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광공사 출범이 당진해양관광시대의 커다란 전기를 맞이한 것”이라며 “삽교호 함상공원을 생태, 역사 등이 공존하는 서해안 관광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장석 사장은 취임사에서 “삽교호 함상공원의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자연환경이 조화된 첨단휴양시설를 만들겠다”며 “가족단위 여행객의 관광패턴에 맞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