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참사랑복지재단):노인복지시설 중 장기요양시설 확충이 계획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여러 가지 장기요양시설이 준공되면서 이미 수요보다 공급이 초과한 상황이다. 시설 증설보다는 중증 치매환자 수용시설 건립 등 다른 방향으로 바꾸어야 한다.
-임준호(건강가정지원센터):당진 지역은 한부모 가정보다 조손가정이 훨씬 많고 문제가 심각하다. 조손가정에 대한 정책이 더욱 절실하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사업내용이 추상적이고 계획이 자세히 세워져 있지 않다.
-장순미(다문화가정지원센터장):가족 해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서비스 지원이 실시된다고 하나 아직까지 제시된 청사진이 없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에 대해서는 현재 대부분의 아이들이 영유아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선오(정토사 주지):지역아동센터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연차별 지원금액이 똑같다. 현재 인건비가 턱없이 부족해 센터장이 개인 사재를 털어 인건비를 충당하고 있는데 4년 동안 똑같은 금액을 지원하면 운영이 불가능하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 아이들이라 목욕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많다. 최소한 목욕탕에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도 강구해달라.
-김남철(당진청소년문화아카데미 사무국장):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당진시설관리공단에게 운영이 위탁될 예정인데 내 생각에는 청소년문화의집을 운영할 별도의 재단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청소년들이 시설이 이용 못하는 이유가 근접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큰 이유인데 셔틀버스 운영이 필요하지 않겠나.
▷임동신(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장):선거법에 저촉된다. 그러나 그런 고민이 필요한 것은 맞다.
-임준호: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르면 지역계획복지계획은 20일간 주민 공고기간을 거쳐야 한다. 제2기 계획도 내년에 시행하기 위해 올해 6월30일까지 마무리했어야 했는데 늦어졌다. 절차도 잘 지키지 않고 계획 역시 어젯밤에 받아 검토할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 또한 법적으로 인력 조직 및 재정 등의 조달 및 관리에 관한 사항,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자에 대한 처우 개선이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최영섭(위원장):나중에 법적으로 반드시 들어가야 하니 꼭 포함시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