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립합창단(상임지휘자 정승택)이 2년 연속 우수합창단으로 선정돼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한국합창대제전에 참가했다.

한국합창대제전은 한국합창지휘자 협회에서 심사를 통해 전국 국립, 시립합창단 49개 중 우수 시립합창단 10곳, 우수대학합창단 2곳을 선정해 매년 10월에 열리는 연주회다. 당진군립합창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합창단으로 선정되어 서울 예술의 전당에 연주를 하는 기회를 얻었다.

군립합창단은 국내 유명사립합창단과 동반출연해 다채롭고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선보였다.

군립합창단은 이어 같은 날 재경당진향우회 회원을 위한 음악회에 초대돼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