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당진군립합창단 창단 3주년 및 문예의전당 개관 3주년 기념음악회가 열린다.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과 감동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군립합창단의 공연과 더불어 소프라노 김영미의 특별출연과 천안시립합창단, 멘토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소프라노 김영미 씨는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로 오페라 ‘사랑의묘약’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故 파바로티의 상대역으로 공연한 바 있다. 그녀는 이번 연주회에 특별출연해 오페라 ‘운명의힘’ 중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와 ‘동심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디즈니 뮤지컬 곡들도 포함되어 있어 가족들이 쉽게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부터 대공연장에서 시작되며 전석 초대권으로 관람할 수 있다. 초대권 배부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41-350-477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