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춘근(충남도 교육의원):충남도의 교육협력 담당관의 의지가 확고해서 친환경무상급식 조례(이하 조례)는 여러분이 원하는 수준으로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김완회(충남보육시설연합회 민간 분과 위원장):조례안 9조의 급식심의위원회에는 조례의 근거가 되는 상위법에 해당되는 단체가 추천하는 위원이 들어가야 한다. 즉 생산자는 물론이고 소비자의 대표들도 들어가야할 것이다.
△강인권(만석지기 영농조합 총무이사):친환경무상급식운동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
△김희봉(학교급식운동본부 당진군대표):친환경은 이미 대세이다. 오늘 오신분들이 홍보맨이 되고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 되어야한다.
△임춘근:자료에 중 고등학생의 급식단가를 2500~3000원으로 하였는데 사실은 단가에 급식노동자 임금도 들어있다. 따라서 1600~2000원이 급식재료비이다. 우리는 급식단가가 전부 급식재료비로 쓰일 수 있도록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충남도의 급식조리보조원 2500여명은 전부 비정규직이다. 그들의 정규직화도 필요하다.
△조상연(당진참여연대 사무국장):충남도 광역 급식지원센터 운영계획중 운영을 농협연합사업단에 맡긴다고 명시한 것은 해당 지자체의 자치권은 지나치게 제한한 것이다. 즉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결정사항으로 남겨두었어야 한다.
△임춘근:급식지원센터 운영계획은 나주와 순천, 여수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일리있는 지적이라 생각한다.
△김희봉:농협연합사업단에서 운영을 맡게 될 경우에는 전문적인 생산자 단체들을 제외하는 것으로 다시 고려해야 할 것이다.
△임춘근:보육시설은 보건복지부, 유치원은 교육부등으로 관할 부서가 여러 곳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논의가 어렵다.
△호인희(평화어린이집원장):유아때 입맛을 패스트푸드에 맞추면 평생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친환경급식은 우선 영유아부터 실시되어야 한다. 또한 유치원과 공립보육시설, 보육시설간의 국고지원의 차별이 있다.
△안충섭(충남학교급식운동본부):차별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며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
△송영팔(당진사회복지사협회 회장):급식지원센터내의 가공시설은 어느 수준인가? 20쪽의 급식지원센터의 위탁운영조건이 두루뭉실하다. 35쪽의 급식단가 산출이 너무 경직되어 있으면 물가 상승시 대책이 없을 것이다.
△안충섭(충남학교급식운동본부):가공시설은 세척과 절단정도의 전처리 수준을 말하는 것이다.
△임춘근:위탁운영조건등은 세부 규칙에서 다루어질 것이다.
△김희봉:급식재료는 계약재배를 원칙으로 계약시 1년간 물가 연동과 관계 없이 고정가격을 정할 것이므로 물가에 민감치 않을 수 있으며 이는 농민들의 소득보장과 안정에 기여할 것이다.
△김성미(당진영양사협회회장):급식재료의 수급에 대해서 걱정이 크다.
△강인권:친환경농산물에 규격화를 요구하거나. 소량 주문을 하면 단가가 높아진다.
△임춘근:급식교육을 통하여 규격화의 인식개선이 필요하고 또한 구매수량을 대단위로 하는 것은 급식지원센터의 장점이다.
△조상연:표준식단제를 넘어서 지자체 공동식단제를 해야만 계약재배와 운송 전처리에 유리하고 급식재료 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볼 것이다.
△강인권:급식을 먹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생각도 들었어야 했다.
△김희봉:이미 당진 친환경무상급식 추진단을 구성하는 단계에 와있다. 그곳에서 당진 소비자의 의견도 들을 것이다.
△임춘근:추진단은 천안에서 이미 수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아산에도 1차모임을 끝낸바있다. 또한 공동식단체는 경기도 몇몇 지자체에서 시범 실시중에 있다.
정리 / 당진참여연대 조상연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