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내 대기업 5개사와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 만남의 장’이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자유시장의 경제논리가 적용되기 힘든 영역으로 중소기업의 협상력이 미미한 반면 대기업의 지배력은 압도적인 현실에서 당진군에서는 대기업과 중소 기업간에 상생발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대기업과의 협력 대상 확대 (2, 3차 협력사로 확대) 공정거래 문화 확대(현금결재와 결재기간 단축) ▲대기업체 건설공사 지역 업체 우선 참여 ▲납품 단가 연동제 등을 논의했다.
이철환 군수는 “최근 5년간 우리 지역에는 7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많은 양적 성장을 일궈냈지만 기업이 우리지역에 입주함으로써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는 상당히 결여되어 있었다”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원 채용시 지역주민 우선채용, 우리지역 건설업과 기업체 생산품 적극 이용, 우리지역 농축산물 애용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