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체험 마을로 군내에서 유명한 차브민이 허브를 이용한 스토리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허브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조연자 대표는 허브를 이용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위해 10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왔다.

허브라는 무궁무진한 자원을 이용해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해 10년전부터 계획을 세웠던 그녀였지만 음식점을 운영하기 위한 토지가 농지로 등록되어 있어 식당운영이 불가능했었다고.

“이번에 토지사용목적을 변경이 가능해졌어요. 지난 8월24일 레스토랑 차브민의 문을 열면서 10년만에 꿈을 이루게 됐죠.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것들을 레스토랑에 쏟아 붓고 싶어요.”

레스토랑 차브민에서 제공되는 음식들은 체험농장 차브민에서 키워낸 다양한 허브와 함께 만들어진 음식들이다. 그 중 허브정식은 꽃갈비, 소레설 스페셜 샐러드, 계란찜, 제철나물, 된장찌개 등이 제공되며 모든 요리가 코스형식으로 풍성하게 상위에 오른다. 최근 조 대표는 허브간장게장을 직접 개발해 내는 등 허브 음식 만들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허브는 건강에도 미용에도 좋은 재료죠. 상쾌한 허브향기는 머리도 맑게 해줘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음식과 어우러지면 향신료의 역할도 하죠.”

특히 레스토랑 차브민은 허브가 가진 효능을 손님들이 조목조목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스토리 푸드로 자리잡아갈 계획이며 체험마을 차브민의 방문객들이 각종 허브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위치:송악IC에서 직진 10㎞ 직진. 현대케이블 정문 지나 레스토랑 차브민 표지 따라 우측 도로로 진입

■연락처:352-7261

■가격:허브정식(2만8천원), 허브간장게장(2만원), 허브비빔밥(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