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기기와 대형TV, 부녀회실까지 갖춰 아늑한 가정집 같은 마을회관이 순성면 봉소2리에 세워졌다.
72년에 세워져 낡고 협소했던 새마을회관을 헐고 6천3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건립된 봉소2리 회관은 건평 50평의 2층 현대식 건물로 노인정과 부녀회실, 회의실로 꾸며져있다. 노래방 기기등 오락시설은 주민들이 푼푼이 모은 자금으로 마련했다.
봉소2리(이장 이호근) 주민들은 지난 30일 오랜 숙원이 이뤄진 것을 자축하기위해 신축회관에서 준공식 및 경노잔치를 벌였다.
이날 주민들은 18년간 이장을 맡아 수고한 김민수 전이장과 회관에 책상, 의자를 기증한 신장식(국제대리점 대표)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부녀회(회장 조병렬) 회원들이 준비한 푸짐한 음식을 들며 기쁨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