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당진군수의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임기내 2조 3319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이철환 군수가 약속한 공약은 분야별로 보면 활력 있는 경제 13건, 살기 좋은 농촌 18건, 함께하는 복지 27건, 참여하는 문화 17건, 균형 있는 발전 29건, 맑고 깨끗한 자치행정 구현 13건 등 총 117건이다.

이중에서 추진이 불가능한 공약 7건과 일반업무로 추진하는 공약 4건 등 11건을 제외한 106건의 공약이 확정된 상태다.

특히 임기내 완료하는 공약은 61건이며 임기내 착수 16건, 임기내 기반 조성 21건, 정책 결정후 추진하는 공약이 8건이다.

이를 위해 총 6조8239억여원이 필요하며 중기지방재정에 반영된 예산은 4조2083억여원으로 임기내 2조3319억원의 소요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당진군청 이용호 기획감사실장은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군 자체사업 및 민자유치 사업에 대한 예산부족이 예상되나 우리군 부채 127억원에 대한 경감계획을 공약에 추가, 중장기재정 계획에 반영했으며 공약사업의 소요예산은 국도비 및 민자유치 등을 통해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