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노인요양원(원장 선오)과 원당중학교(교장 조기성)가 지난 4일 ‘사랑을 실천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원당중학교는 매달 2회이상 당진군노인요양원에서 학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요양원 요청시 학생과 교사가 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원당중학교 측은 “자원봉사활동, 인적지원·물적지원·자원봉사교육 등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학교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노인복지시설의 이해와 발전을 돕기 위하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오 원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인 효체험장으로 또한 자원봉사활동과 지역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이해하는 체험교육장으로의 역할을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전한 인성을 가진 보람을 만들어가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당중학교 학생 20명이 참석해 한상준 사회복지사로부터 자원봉사교육과 손마사지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학생들은 시설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물놀이 공연과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