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전국 최초로 면천면 대치리 일대에 1만6781㎡에 대규모 ‘자라양식단지’를 12월 준공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한미 FTA협정 등으로 값싼 수입 농·수산물이 몰려드는 농·어촌의 어려운 현실을 타파할 대책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한 자라양식단지를 준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양식단지에는 10억2100만원(국비 5억원, 도비 1억, 군비 3억, 자부담 1억2100만원)이 투입되었으며 한해 평균 50톤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시행 주체인 당진자라영어조합법인(대표 김기강)은 지난해 11월 착공 1년만에 준공하게 되어 조합원들과 고소득 품목인 자라양식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대량화에 성공 할 경우 지역의 특화품종으로서 농업 외 새로운 소득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