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여파로 서해안 대표 해돋이 행사로 자리 잡은 왜목마을 해돋이 축제를 비롯해 군내 읍면별 해돋이 행사가 대부분 취소됐다.

지난 16일 군은 구제역 여파를 이유로 당초 계획했던 해돋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당초 계획했던 빛과 불의 축제는 내년 여름에 왜목마을에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왜목마을 축제가 취소되자 각 읍면에서도 잇달아 계획했던 해돋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