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 직원들이 순성면 마을안길에 구제역 방제를 위한 생석회를 살포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이 생석회 2천포대(660만원 상당)를 구입해 순성지역 축산농가에 공급했다.
순성농협 직원들은 지난 17일 생석회를 구입해 순성지역 200여 축산농가들에게 전달하고 순성진입도로와 마을안길에 직접 살포했다.
또한 농협에서 소독용 방제기를 구입해 가축 이동 차량에도 소독을 실시했다.
순성농협 관계자는 “축산농가들이 구제역 확산으로 불안해 하고 있는데 농협이 걱정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생석회를 구입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