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지난달에 이어 지난 13일 제철원료의 하나인 생석회 110톤을 당진군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구제역이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생석회 품귀 현상이 발생하자 현대제철은 석회를 자체 가공 생산해 제철원료로 사용하는 20톤을 우선 지원했다. 이후 20~30톤의 생석회를 몇 차례 더 지원해 방제활동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현재 지원한 생석회량이 110톤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조기방제에 필요한 생석회 품귀현상이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하게 됐다”며 “원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돼야 하지만 구제역 확산이 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