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농가 전문조직체 출범
전국한우협회 당진군지부 창립돼
한우사육농가의 모임체인 전국한우협회 당진군지부(지부장 김충완)가 지난 9일 축협관광농원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대회에는 강성원 전국한우협회 설립추진위원장을 비롯, 김낙성 군수 등 군내 기관단체장, 당진비육우협회 역대회장단, 축협 관계자, 군내 한우사육농가 등 3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한우농가들의 전문조직체 탄생에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이날 김충완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우협회의 모체인 당진비육우협회는 그동안 80년대 소값파동, 우루과이라운드 등 한우농가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시기마다 적극 나서 농가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며 “2001년 쇠고기 수입개방과 미국 등 강대국의 규제철폐압력에 맞서 한우농가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한우협회는 최근 중앙단위에서 낙농육우분야와 한우분야가 분리돼 독자적인 협의체를 구성하게 됨에 따라 당진군에도 지부를 결성하게 된 것으로 한우사육농가의 전문단체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임원명단 △지부장:김충완 △부지부장:최근식, 원정희 △감사:인치연, 한상윤 △사무국장:성낙서 △총무:유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