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에 116억여원
당진~면천 등 군도 4개 노선, 농어촌도로 11개 노선
도로유지 보수사업에도 1억8천 투입
당진군은 올해 총 116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군도 4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1개 노선의 확포장공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조기발주를 위해 설계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확포장공사가 실시되는 군도는 당진읍에서 면천으로 이어지는 군도 1호선과 군도 8호선(순성~신평), 10호선(우강 부장~순성 광천), 11호선(정미 승산~대호지 조금) 등 4개 노선으로 55억1천4백만원을 들여 총연장 4.8㎞, 폭 8m로 확포장한다.
또 농어촌도로는 총사업비 61억2천5백만원을 투입, 대덕선(대합덕~석우)을 비롯, 원용선(당진 수청~시곡), 삼초선(석문 삼봉~초락도), 조사선(대호지 조금~사성), 갈골선(정미 신시~대조), 옥호선(순성 옥호리), 나산선(면천 문봉~순성 나산), 대성선(우강 대포~성원), 봉백선(순성 봉소~문봉), 전초선(송악 전대~신평 초대), 삼명선(송산 삼월~명산)봉교선(송악 광명~봉교) 등 11개 노선을 총연장 6.6㎞, 폭 5~6m로 확포장한다는 계획.
군은 이들 도로에 대해 2월중 설계를 완료하고 3월에 착공, 10월중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 함께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과 관련 26개소의 도로표지판 정비에 3억3천만원을 들이기로 하는 한편, 훼손된 도로의 유지보수를 위해서도 올해 자체예산 1억8천8백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