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전 군수 소유의 신평면 매산리 토지가 법원 경매물건으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원의 경매물건으로 나온 민종기 전 군수 소유의 신평면 매산리 29-13번지 토지는 약645㎡(약 197평)으로 감정가 3억9240만원이다.
매각기일은 1월24일로 민종기 전 군수의 형 소유의 건물은 매각에서 제외됐다.
이처럼 민종기 전 군수 소유의 토지가 법원경매로 나온 것에 대해 공무원대출 1억원을 갚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민종기 전 군수의 측근인사는 “지난 2009년 세계태권도한마당을 치루며 민 전 군수의 이름으로 1억원의 공무원대출을 받은바 있다”며 “대회를 잘 치루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가 이를 갚지 못해 민 전 군수 소유의 토지가 법원경매에 넘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