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4일자 84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현대제철 석면함유 사문석 사용 기사와 관련해 군민들의 건강과 환경 피해에 관련된 사안인 만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취재, 보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구제역 매몰지 침출수 우려 기사와 관련 전국적인 사안인데 비해 현장에 가까운 지역지에서 현장성을 잘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는 지적이 있었다.
‘사랑을 나눠주세요’ 기사와 관련해 도움을 주겠다는 주민들이 이어져 의미있었다고 평가하고 도움을 주겠다는 주민들의 소식도 함께 보도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 문화형성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오탈자 및 오보가 신문의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