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성 의원(자유선진당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당진군개발위원회 김종식 위원장 외 1680명의 청원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김낙성 의원은 청원소개의견서를 제출하면서 “2010년 현재 한국동서발전은 당진에서 총 발전량의 63%를 생산하고 있고 2020년에는 87%의 발전량을 생산할 계획으로 주력발전소의 역할을 하는 당진에 동서발전의 본사가 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04년 3월 26일 한국동서발전이 당진군에 제출한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 7·8호기 건설관련 이행각서 15항에 본사를 이전할 시는 전력산업구조개편 및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등을 종합 감안해 당진군 내로의 이전을 검토, 추진한다는 내용이 있었다”며 “지식경제부 장관, 한전 사장,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모두 찬성한 점에서도 타당성이 검증된 동서발전 본사의 당진이전은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