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3사를 출입하는 대형차량에 점령되다시피 한 2차선 도로. 차선은 비좁은데 인도 등도 마련돼 있지 않아 석문지역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 대산3사를 출입하는 대형차량에 점령되다시피 한 2차선 도로. 차선은 비좁은데 인도 등도 마련돼 있지 않아 석문지역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석문】 석문면개발위원회(회장 김종식) 이종윤 사무국장은 최근 “지난 18일 국도38호선의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건교부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건의서 내용과 관련해 이 사무국장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조목조목 제시했으며 사진 등과 엮어 함께 제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석문지역 주민들은 좁은 2차선을 대산3사를 출입하는 탱크로리 등 대형차량들이 통행함에 따라 사고위험 등 생존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국도 38호선의 조기 착공을 요구했고 지난 6월17일에는 대규모 반대집회를 석문농협 삼봉지소 앞에서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