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방학 중 진로결정을 위한 경험 쌓기
기자 직업체험을 위해 전진용(호서고, 2) 학생이 당진시대를 방문했다.
전진용 학생은 봄방학을 이용해 직업체험을 통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고민하고 싶다고 했다. 15일부터 시작된 직업체험에서 전 학생은 구제역 현장을 기자와 동행 취재했다.
구제역 현장을 방문한 전진용 학생은 “뉴스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중요한 사회 이슈 등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겠다”고 말했다. 전 학생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이다. 전진용 학생은 스포츠전문 아나운서를 꿈꾸고 있다고 했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순발력이나 이슈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는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당진시대를 찾게 됐다고 했다.
“봄방학이라는 시간 동안 좋은 기회가 생겨서 신문사에 오게 됐는데 취재하는 기자들을 보니 적성에 맞는다면 참 재밌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장도 직접 가볼 수 있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알 수 있으니 좋잖아요. 사회 이슈 뿐 아니라 학교에서 누가 무슨 상을 받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변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서 다양한 지식을 쌓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