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과의 단합이 최우선이죠. 당진군생활개선회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회장직을 수행해나갈 계획입니다.”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 19대 회장으로 선출된 오정순 회장은 당진군생활개선회 회장과 면천면생활개선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녀는 취임 이후 당진 여성의 단합과 각 단체의 결속력을 굳혀나갈 계획이다. 또 여협 소속 단체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단체의 활성화 및 회원 증원에 힘쓰겠다는 포부는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지휘 향상과 여성교육, 농어촌에서 부족한 정보·지식을 전달해 주고 여성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죠.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월례회를 통해 사업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특히 그녀는 오는 7월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문화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실무진들, 자원봉사자들과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쳐 여협의 이름에 부족함이 없는 회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