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8일자 84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일반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군수 업무추진비를 정보공개청구해 보도함으로서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악용될 소지가 높은 업무추진비 내역에 대한 견제, 감시를 적절히 수행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업무추진비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분석이 이뤄졌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7면 읍면소식 송악 복운3리 학교신설 요구 기사와 관련 기사제목의 경우에는 기사내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명확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모호한 말줄임은 기사 작성에서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주말 충남여행에 대해 인근지역 두 곳의 천문대를 비교 보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맛집이나 신설상가 기사 작성시 가격 정보도 함께 게재해 독자들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