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24일자 제112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독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인물 기사가 부족했다.
다양한 지역민들을 발굴해야 한다.
·이번 호에서는 다양한 지역 소식들이 많이 담겼지만,
현안이 되는 지역의 의제를 담은 기사가 적었다.
·제목이 간결해야 의사전달이 정확해지고 기사의 영향력도 높아진다.
·신문평가에서 제시된 지적들이 지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직원들이 모여 회의하는 시간이 마련돼야 한다.
·노인대학 현황과 진단 기사가 담겼는데, 노인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징적인 프로그램 소개를 표로 정리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르포 기사의 경우, 핵심적인 내용을 따로 정리해주면 더욱 이목이 갈 것이다.
·작은 행사 기사일지라도, 주최 측의 인터뷰가 따로 담겨야 한다.
·맛집, 신설상가 기사가 실린 지역이 중복됐다.
다양한 지역의 맛집과 신설상가를 발굴해야 한다.
·이동의정실 기사에 주민들의 의견이 더 많이 실렸으면 좋겠다.
사진 또한 주민들의 모습이 더 담겨야 한다.